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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드림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8. 18:00

뱅 드림 7화 리뷰

싸워버렸다


어머니와 동생들을 돌봐야한다는 책임감과

자신이 밴드활동을 하면

친구들에게 폐를 끼쳐야하는 상황이

싫었던 사아야나츠키등 밴드멤버들에게

밴드 탈퇴를 통고한다.


축제는 순조롭게 준비되었고

저녁식사를 준비하다 아프게 된

어머니에게 약을 먹인 사아야의

집에 카스미가 찾아왔다.


드럼을 같이 하자면서

편의를 다 봐주겠다는 카스미와

더이상 자기 편의를 봐주면서

민폐끼치고 싶지 않다는 사아야는

서로 울면서 싸웠고 이를

여동생이 보게 되었다.



싸우는줄 알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에게

우는 연습했다 변명하면서, 달래는 카스미

아래에서 모든 소리를 듣게된

타에 리미 아리사

밴드 가입 이야기에 진전이 없을것 같아

떠나기 전, 문화제에서 발표할 곡을

핸드폰으로 전송해뒀다며

떠나버린다.


어머니와 동생에 대한 보살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

음악 활동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사아야는 타에가 보낸 음악을

삭제할까 망설이고 있을때

식사하라는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나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뱅 드림 8화 리뷰

달려버렸다!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