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이트 21화 리뷰 Rewrite 21화 리뷰

리라이트 21화 리뷰 Rewrite 21화 리뷰

재회

에사카의 부름을 받고 일본으로

돌아온 텐노지 코타로

별의 죽음. 멸망을 막기위해서

코타로는 열쇠 카가리의 조력자가 된다.

댓가는 카가리의 가슴을 만지는것

카가리는 코타로의 욕정을 알고

성욕에 응할 각오가 있었지만

코타로는 가슴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그녀가 원하는건 가이아 섬멸 이후

가디언을 멸망시키는것

거대한 두 세력의 싸움이 가카리에게

슬픈기억을 쌓이게 하여 멸망을 앞당기기 때문

가디언으로썬 독자조사로

가이아에 잠입해 마물사가 되었다.

가이아 집단의 거대 세력인

카시마 사쿠라의 염세적 성녀파 조사를

스자키 슈이치로의 스자키파가 원하였고

식물 마물과 자금을 지원받은 코타로는

야스민에게 자료조사를 맡겼다.

더이상 이일에 관여하는건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야스민의 걱정을 뒤로하고

카가리를 만나러간 숲속엔 코토리가 같이 있었다.

3년전 사고로 칸베일가의 부모님을 잃고

2년전부터 카가리를 숲기는 수호자로

드루이드 마술사가 된 코토리였다.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다시 돌아왔다는 말을 들은 코타로는

마물로 만든데 대해 화를 냈고 당장

집으로 돌아가라 명하자, 코타로의 품에 안겨

그를 원망하며 울음을 터트리는 코토리

멸망이 다가와도 마지막이 여자아이의

눈물로 끝나길 바라지 않는

코타로의 모습으로 마무리

리라이트 22화 리뷰 Rewrite 22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