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9화 리뷰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9화 리뷰

데미는 시험하고 싶어

우가키 형사의 권유로

타카하시 선생이 다른 여자에

관심을 돌리기전에 최음을 조금씩

사용해 유혹해보기로 한 사토 사키에

데미에 관한 지식으로 접근해

대화할 기회를 만드는데 성공한 사키에는

일단 겉옷을 벗어서 몸을 드러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자 서큐버스로써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허나 타카하시 역시 엄청난

유혹의 기운을 느끼고 일어난

성욕을 억누르고 있던 상황

서큐버스라서 지나치게 복장에

신경쓰고 있던 사키에에게

일반여성과의 비교를 통해

정도차이일뿐이라고 충고해줬고

사키에는 의견을 교환하며 행복감을 느끼면서

최음효과를 통한 유혹은 포기하고

지퍼를 올렸지만 가슴에 걸린 상황에서

타카하시 선생이 부끄러워하자

즐거워하며 가끔씩은 써도

괜찮을거란 생각을 하게된다.

한여름에 설녀의 성질을 조절해

더위를 이겨내려던 유키는

타카하시 선생에게 상담을 의뢰

슬픈 상황을 설정해 타카하시 선생앞에서

몸을 차게만드는 상황을 만들려고

연기하는 것에 부끄러워하는 유키엿다.

체육시간 달리기를 하다가 지쳐서

시원한 생물준비실로 온 히카리 유키 마치

더위를 이겨내려고 괴담을 들려줬으나

괴담보다는 마치가 조끼를 입고 있는 이유를

들려주자 오싹한 기분을 느끼는 히카리와 유키

(덥지만 조끼를 입은건 땀을 흘리면 속옷이 비춰보여서)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10화 리뷰

듀라한은 시공을 초월해서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