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8화 리뷰

유녀전기 8화 리뷰

불의 시련

유녀전기 8화 ED - 전선의 리얼리즘

戦線のリアリズム

노래 - 新菜まこ Mako Niina

통일력 1925년 4월 라인전선에

투입된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의

203 항공 마도대대는 제국이

점령한 공화국의 도시 아젠시에서

봉기한 시민군과 마도중대를

포함한 소탕 작전에 투입된다.

후방교란에 따른 철도가 제압되어

보급로에 문제가 생긴것

모리츠 폴 폰 한스

제국군 서방 사령관은

시가지 반란군(민병)과

공화국 마도군을 타냐부대가 제압

피난권고를 한뒤에 미 이동자는

적으로 간주해 건물포격으로

제압한다는 작전이었다.

초반엔 후방에서 공격하는 공화국군에

애를 먹었지만, 타냐가 처리했고, 이후

제국군 군인 구출을 위한 교섭제안을 했음에도

공화국 민병이 제국군인을 사살하자

그 장면을 군단에 보고

포격명령이 떨어졌다.

관측에 방해가 되는 공화국군의

퇴각 잔존 마도사와 앞으로

자기들의 적군이 될 피난민간인의

배제를 요청하자 곧바로 수락하는 타냐

이번 작전은

타냐가 작성한 국제법에

저촉되지 않는 시가지전 합법화와

도시 포격 제한 회피 논문을 읽은

제투아 준장이 작전 실행을 지시하였다.

그는 타냐에게 전쟁종결의 중대 역할을

맡길 생각이라며 레르겐에게 통고한다.

피스월드 병원에서 깨어난

앤슨 수 대령은 물에 빠지던 그 순간

신에게서 그 악마를 토벌하라 는

소리를 듣었다 이야기한다.

유녀전기 9화 리뷰

전진준비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