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A 13구 감찰과 7화 리뷰

ACCA 13구 감찰과 7화 리뷰

밤안개에 떠오르는 진실

도와구에 출장온 진 오터스는

니노와 함께 국왕이 자주 들르는

빵집에 들러 여동생 로타가 부탁한

눈뭉치를 구매하고, 마침 행차한

국왕과 함께 식사를 같이 하게 된다.

눈뭉치에 대한 기대가 컷던지

꿈에서 마저 눈뭉치를 보게된 로타

다음 출장지인 코로레구에선

초코렛을 사달라 부탁한다.

진이 코로레구에 도착하자

그리스 지부장으로부터 모브와

똑같이 생긴 구장을 포함해 자신도

준비가 다 됐다는 보고 듣는다.

쿠데타 관련 부하들에게 보고를 받은

모브본부장은 진 오터스에게

그가 쿠데타파 중계역으로 이용당했다는것

스이츠구에서의 일과, 그로슐라 장관의

쿠데타 연루보고를 하지 않은걸 알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진이 왕족출신으로

제1계승자라는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33년전 발생한 사고로 인해

제2왕녀가 사망하였고 그일로

언니인 이모에게 질문을 하던

슈완왕자는 제2왕녀와

로타의 연관성을 의심하였다.

허나 마기에게 로타에겐 오빠가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당장 진 오터스의

조사를 명하였으나 마기는

33년전 제 2왕녀의 곁에서

같이 사망한 아벤트처럼 자신도 슈완왕자

곁을 떠나지 않겠다며 거부한다.

진 오터스의 동태를 상부에 보고하던

니노 앞으로 진이 나타나 33년전

일에 관해 물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ACCA 13구 감찰과 7화 리뷰

날개를 펼친 왕녀와 벗의 사명

왕녀라면 역시 로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