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7화 리뷰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7화 리뷰

시험에 대비해 마법공부에 열중하는

아츠코 카가리(앗코). 하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시험결과는 더 안좋게 나와버렸다.

기초마법 조류어 복구마법

기타 등등에서 낙제점을 받은 앗코

폭발. 독사과 시식, 시험장 폭파

폭력행사로 마지막 시험 낙제시

퇴학처분을 받게 될 입장에 처한 앗코

다이애나의 예언에 따르면

그녀는 루나로바 학교를 떠나게 되고

이대로 떠날수 없다고 생각한 앗코는

그녀가 볼 마지막 시험과목인

마법 철학 파이시즈선생의 호감을 얻고자

그가 있는 어항에 생수를 들이부었고

배를 드러내보인 파이시즈를 보고

당황한 앗코가 어버버 하는 사이

파이시즈는 세면대 하수구로 들어가버렸다.

시험 전까지 파이시즈 선생을 찾기로 한

앗코 롯테 얀손 수시 만바바란은

물고기로 변신해 하수구를 찾아보다가,

앗코가 가족을 찾으며

울고 있던 물고기를 발견해

통발에 갇힌 물고기 가족들을 풀어주었다.

투망에 걸린 여동생 물고기도

불법어획을 한 어부에게 빼앗아

탈출시켜주고, 역시 투망에 갇혀있던

파이시즈 선생도 무사히 데리고 돌아왔으나

이미 시험장에 있던 마법사 선생에 의해

그녀는 퇴학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파이시즈 선생의 긍정적인 평가로

A학점을 받았고, 반인어로 변신해

멸종위기종이었던 어류를 구한공로로

환경단체로부터 표창까지 받게 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앗코를 구제하고자 아슈코 선생이

열심히 변호하자 간신히 퇴학위기는 면했고,

교장선생의 중재로 퇴학을 시키려던

마법선생과의 공동기숙사 생활로

벌칙을 대신하게 되었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8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