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본망 7화 리뷰
사랑은 잔뜩(Lot of Love)
노리코와 무기의 첫 데이트
크레이프(크레페)와 영화보기
식사를 마친 노리코는 그와 데이트한걸
평생 간직하고 살겠다는 말을 한다.
자기 눈을 보지않고 말하던
노리코를 무기는
되돌려세웠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데려간다.
침대위에서 사랑의 행위를
진행시켜가려던 무기는
노리코를 소중하게 하고 싶다며
행동을 멈췄고, 하나비처럼
자신이 갈수 없던 세계를 경험해
그와 가까워질수 있길 바랬던
노리코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무기와 같이
살고 싶었던 어린시절
무기는 일본의 성에서 장군처럼
살고 싶어했고 맞지않다며
파티를 깨자는 무기앞에서
울어버린 노리코는 깨지 않겠다는
무기의 위로앞에 좋아한다고 말해버린다.
진행될수 없는 관계라는걸
알면서도 이룰수 없는 꿈을 꿨던 노리코는
이제 행복없는 관계를 정리하려고 한다.
자신과 데이트하던
아카네선생의 제자가
잘 수 있는 여자의 호출을 받고
가버리자 하나비는 절망한다.
자기에게 가치를 알아주고
집착하고 푹빠질 그런 사람을
원했던 하나비는 문득
아카네 선생의 모습을 떠올려버린다.
(지금 자기가 바라는건 아카네의 모습이 아닌가)
여름방학의 끝나기 전까지
차일걸 알고서 카나이와 아카네에게
고백하기로 하는 하나비와 무기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쓰레기의 본망 8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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