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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18. 22:03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7화 리뷰

기염만장 기세가 대단히 높음


각본 / 메피스토 펠레스 (린 감옥행)

감독 / 키라가쿠라 슈라

(메피스토가 준 위장복으로 구출지시)

구출조 / 모리야마 시에미, 스구로 류지

카미키 이즈모, 미와 코네코 마루, 시마 렌조


모바일은 데이터 압박 주의


바티칸의 결정으로 처형이 결정된 오쿠무라 린

메피스토는 Das Schutzend Gefangnis감옥에

그를 수감한다. 위장복을 슈라 선생에게 건내면서


오쿠무라 린 구출작전에 나선 모리야마 시에미 일행

다른 단원들은 감옥의 방해로 움직임이 정지되었고

오직 시에미만 출입이 가능한 상태에서

자살까지 생각했던 오쿠무라 린에게

다가갔던건 시에미였다.



푸른 불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뜨거울거라 생각했던

린의 불꽃은 따뜻했다.

포옹을 해준뒤 감옥밖으로

같이 나온 린에게 류지는

친구로 생각했으면서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있었던

것에 대해 화가 난것이라며

아버지에 대해 화냈던 부분은

사과한다면서 린에게 항마검을 건내준다.


하나의 표적 부정왕 토벌을

위해 나선 정십자 기사단과

명타소속의 멤버들

그리고 린을 비롯한 친구들이

하나가 되어 토벌에 참가한다.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8화 리뷰

부전 자전은 다음주에~


오쿠무라 유키오도 설마

아버지와 같은 최후를 맞이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