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7화 리뷰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7화 리뷰

서큐버스는 수상해

학교에 이상한 게 나타났다며

호들갑을 떠는 타카나시 히카리

사토 사키에는 금발의 수상한 소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그가 데미에 관심있는

자기와 접촉해도 최음을 일으키지 않는

특이한 체질임을 알게 되었다.

소년의 이름은 쿠르츠(성우 / 아마미야소라)

사키에가 알고 지내던 우가키 형사의 후배였으며

학교에 다니는 데미들의 상태를 조사차

방문했던 것이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키에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녀가 좋아하는

상대가 타카나시 선생이었음을 알게된

우가키 형사는 일을 하면서 생긴 일에

대해 흡연실에서 대화를 나누며

타카나시에게 사키에를 비롯한

아인들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쿠르츠는 사키에 선생을 몰래찍은

학생 사타케를 나무라면서 그의

변명를 들은뒤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부디 그 마음 변하지 않고 간직하라

당부하며 가버린다.

복도에서 만난 쿠르츠와 히카리 일행은

서로 만난걸 별일이라고 생각하고

운전하면서 이야기하던 우가키는

자기가 사준 타코야키를 먹으며

이야기를 듣지 않는 후배 쿠르츠를 보고

깊은 빡침을 느꼈다.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8화 리뷰

데미짱은 배우고 싶어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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