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걸 스트라이커즈 7화 리뷰 격돌1 두 강적
크림카레빵 한정판을 사려가려던
사토카의 주의를 끌어 악수를 하던 여학생
그녀는 경계에서 훈련하던 알타이르 토르테팀원들에게
메모카와 스텔라 프리즘을 내놓으라 요구한다.
무장에 투구를 쓰고 자기를 오디르라고
소개한 그녀는 손쉽게 토르테팀을 제압했지만
발에 쥐가 나버려 자체적으로 철수한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프로키온 푸딩팀의 아마네는
가벼운 농담으로 여기고 조사를 나갔고
정체불명의 세 소녀에게 제압당한다.
오브리를 내보냈다고 말한 의문의 소녀들
화면을 보던 나모리 마나는 자기가
시설에 있을때 본 애들이라며
정체불명의 3소녀들은
오리가미 아카라 / 히나 / 코요리라고 알려준다.
청녹색 머리의 여선생은
목표는 프로키온 푸딩팀이 아니라
알타이르 토르테팀이라며
저녁밥을 굶겨버린다.
메모카와 스텔라 프리즘을
모두 박살내겠다는 소녀
오디르와 오리가미 3자매
갑자기 나타난 2 강적들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8화 리뷰
대결! 오리가미 3자매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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