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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라 미로첩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10. 11:59

우라라 미로첩 6화 리뷰

운명의 상대 찾기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던 코우메는 각자의

이상형을 물어보던 도중

나츠메 니나 선생의

운명의 상대를 찾아주기로 정한다.


치야 콘 노노는 처음에

별로 내키지 않아했으나

엄마찾기, 어려운 과제에서 도망치지않기

언니인 니나선생의 행복찾기를

들면서 이들을 회유했다.


시계추 일명

덜렁이 하프 미소녀 유레르

이용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나서고 사쿠대장은 이들이

무슨일을 벌일까 추적하던 도중

마을 주민의 신고로 오오시마시오자와

에게도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붙잡힌 사쿠대장의 변명을 들은

소녀들은 자신들을 아껴주는 상대

바로 니나 선생의 운명의 상대는 사쿠대장이었다.



고쿠리 점


여우 너구리등의 영혼을 불러내 질문하는 고쿠리 점

이 점을 치는데는 위험이 따르며 사고도

잦다는 니나의 설명을 들은 소녀들은

들판에 나가 종이위에서 동전을 움직이며 질문을 한다.


노노의 질문에 답을 기다리던중

코우메가 동전에서 손을떼자

여우신령의 혼의 그녀의 몸에 들어갔고

코우메가 장난치는거라 생각한 콘을 믿게 하기 위해

노노의 몸에 들어갔다가 최종적으로 콘의 몸에 들어간 여우신령

자신의 위엄을 보이며 노노와 코우메는 굴복시켰지만

동물을 다루는데 익숙했던 치야에겐 무용지물이었다.


오히려 여우신령이 치야에게 조련당하는 상태

치야와 더 같이 있고 싶었던 여우신령에게

콘은 자신들의 소중한 친구라며

도게자(절)를 하였고 한바탕 웃으며

여우신령은 나가버린다.


집으로 돌아온 일행들이 본건

여우신령에게 빙의되어

음식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린

나츠메 노노의 모습이었다.


우라라 미로첩 6화 리뷰

축문과 마녀 때때로 과오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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