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5화 리뷰 코노스바 2기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9. 07:0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5화 리뷰 코노스바 2기 5화 리뷰

이 가면의 기사에게 축복을

바닐 (성우 / 니시다 마사카즈 西田雅一)


아쿠아가 지난번 리치를 성불시켜주고자

펼쳐놓았던 마법진으로 인해

던전에선 몬스터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검은색과 흰색의 폭발형 가면을 쓴 몬스터를

내보내고 있던건 마왕군의 간부 바닐

그는 던전을 장악한뒤 자기를 쓰러트린 모험가가

보물을 열었을때 꽝 을 안겨주고

도망치며 빅엿을 먹여주려는 마왕군의 간부다.



폭렬마법의 메구밍. 던전에 홀로 남겨져

트라우마가 생긴 아쿠아를 남겨두고

다크니스카즈마가 던전에 진입

뒤에서 덮치던 카즈마는 공에 발을 헛디뎌

바닐을 밀쳤고 다크니스의 일격을 받아

소멸되었던 바닐


허나 바닐의 가면은 다크니스에게 붙어

그녀의 정신과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M속성의 다크니스는 오히려 흥분상태

세나가 준 봉인부를 카즈마가 붙이자

던전바깥으로 나온 다크니스에게

아쿠아의 마법이 직격했다.



바닐을 처리하기 위한 최종방법으로

위력이 한층 증가한 메구밍의 폭렬마법이

거론되었고 메구밍은 망설였지만

결국 폭렬마법은 작열했다.


마왕군 간부와 관련이 있다는 혐의는

같이 있던 왕국감찰관 세나에 의해 풀렸고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 파괴의 공적 + 마왕간부 바닐토벌

보상금으로 영주저택 변상및 빚을 변제한뒤

남은돈은 무려 4000만 에리스


카즈마의 삶에 봄은 오는가?

한편 공적으로 1급 갑옷을 받는 다크니스는

모험가들이 라라티나라고 부르자


라라티나  / 이런 수치는 내가 바라던게 아냐~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6화 리뷰 코노스바 2기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융융이 예고를 하고 여신 에리스가 보이는걸 보니

코노스바 5권의 내용이 펼쳐지는게 아닐까 예상해본다.

여신 에리스를 만나는거 보니 카즈마는 또 죽는건가? ㅎ


'카야노 아이 > 애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라이온 17화 리뷰  (0) 2017.02.12
우라라 미로첩 6화 리뷰  (0) 2017.02.10
핸드 셰이커 5화 리뷰  (0) 2017.02.08
3월의 라이온 16화 리뷰  (0) 2017.02.05
우라라 미로첩 5화 GIF 리뷰  (0)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