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셰이커 5화 리뷰

핸드 셰이커 5화 리뷰 Meet Yet

치즈루의 음식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타즈나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어 레시피를
물어보고, 타즈나는 음식점에서 나온뒤에도
자동으로 음식을 배달해준 기계의 원리에 몰두하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코요리의 손을 놓치게 되었다.

뒤늦게 코요리를 찾으러 나선 타즈나는
마키하라 박사의 지인으로 보이는 안경쓴

타카츠키 무스부라는 이름을 지닌 남자를 만난다.
그는 마키하라 박사 역시 핸드셰이커였으며 그가
하는 말을 다 믿을수 있냐고 되묻는다.
정신적으로 혼란느끼던 그때 호죠 리리로부터
걸려온 전화가 그를 다른방향으로 이끌었다.

코요리는 호죠 리리, 호죠 마사루 남매와
프레메모라는 카드게임을하고 있었다.
카드 게임의 강자였던 마사루와 처음 함에도
그를 감탄하게 만들정도의 실력을 지닌 코요리
리리는 동생이자 카드실력이 좋은 마사루를
자랑스러워하면서 동시에 사랑하고 있었다.
(여기서도 남매 사랑의 전개가?)

마사루를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던 리리를 보면서
코요리도 감정이 동화되었는지 얼굴을 붉히고
자기를 찾으러 온 타즈나가 보자 기뻐하며 달려드는
코요리였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돌아가려할때
리리와 마사루도 손을 잡았고 이때 지구라트로 이동
하면서 서로가 핸드 셰이커임을 알게되는 4사람

서로간에 싸울 마음이 없어서 지구라트 진입을

해제하고자 했으나 해제는 되지 않았고

타즈나가 싸울 마음이 있어서라 착각한 리리와 마사루는

님로드(무기)를 소환하기 시작했다.

핸드 셰이커 6화 리뷰

Emperror of Fortune 는 다음주에~

다음화에선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질 예정

이번화에서 카야노 아이가 연기한 호죠 리리회장

남동생을 사랑하는 설정이었으나

사랑에 빠진 소녀, 동생을 응원하는 모습

수줍어하는 연기 등등 하나도 놓칠것 없는 화였다.

캐릭터면 캐릭터대로 성우연기는 성우연기대로

둘다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