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본망 7화 리뷰사랑은 잔뜩(Lot of Love) 노리코와 무기의 첫 데이트크레이프(크레페)와 영화보기 식사를 마친 노리코는 그와 데이트한걸평생 간직하고 살겠다는 말을 한다. 자기 눈을 보지않고 말하던노리코를 무기는 되돌려세웠고 눈물을 흘리는모습을 보고 집으로 데려간다. 침대위에서 사랑의 행위를진행시켜가려던 무기는노리코를 소중하게 하고 싶다며행동을 멈췄고, 하나비처럼자신이 갈수 없던 세계를 경험해그와 가까워질수 있길 바랬던노리코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무기와 같이 살고 싶었던 어린시절 무기는 일본의 성에서 장군처럼살고 싶어했고 맞지않다며파티를 깨자는 무기앞에서울어버린 노리코는 깨지 않겠다는무기의 위로앞에 좋아한다고 말해버린다. 진행될수 없는 관계라는걸알면서도 이룰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