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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FGO 제작결정 일러스트 Fate Grand Order First Order 후지마루 리츠카와 마슈를 메인으로 내세운 포스터다이미 1월초에 조금 봤지만이건 대체 언제 다보고 리뷰를 적을런지 ㅎ~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못적은 리뷰는 내일로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극장판 제작결정 포스터 이리야스필 일러스트 Fate kaleid liner PRISMA ILLYA 3rei 꽃다발을 든채 미소짓고 있는 이리야가 귀엽다.Save Save

주문은 토끼입니까 샤로 리제 치야 치노 코코아 일러스트 냥타입 3월호 커피잔과 주전자 토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Save

리치왕의 분노 OST 와 GIF 원래는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리치왕의 분노 GIF를 얻게되서이렇게 OST 같이 올려본다. 이게 2008년 11월에 나왔으니까내년이면 벌써 10년이네세월 참 빠르다. 테레너스 메네실 /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내 아들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라나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가문은 늘 힘과 지혜로 왕국을 다스렸음을또한, 네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아들아 !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날 너는 왕이 되리라~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5화 리뷰 백열! 팀 대항전 특설 에어리어에서 열리는정기 모의전 개최 1차 시합에서 코코넛 베가에 무참히 깨진알타이르 토르테 팀은 열세를 메우고자사지마 유우미의 작전대로 연기를 피워 적이 튀어나오면 덮치려 했으나 바람의 방향이 자신들에게 향했고비스켓 시리우스팀은 공중에서 연기를 회피한뒤그들을 손쉽게 제압해버렸다. 2위 코코넛 베가팀을 물리치고알타이르 토르테팀과 붙게된 프로키온 푸딩팀 폭탄배구공을 활용해 야기누마 이오는상대팀 멤버 2명을 처리하는데는성공했으나 츤데레 리더 아마네에 의해 폭탄배구공은 파괴되었다.츤데레 아마네 배구 스타 야기누마 이오를 싫어하는듯 보였지만 실은 열렬한 팬이었다. 츤데레 사실이 밝혀지자 부정하는 아마네 이때 청녹색 머리의 여선생에 의해 대형 오브리 2마리가난입..

후우카 6화 리뷰 히나시 코유키 후우카 6화 ED - 雪花火(설화화)노래 - 히나시 코유키 (성우 / 하야미 사오리) 요약 : 하루나 유우에게 상처받은 마음을연적 아카츠키 후우카에게 치유받았다. 어린시절 좋아해서 고백할까 라는 말을 듣고도망친후 음반 녹음실에서의 작업은 원할하지 않았다.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루나 유우와의 유년시절을 회상하는 코유키 높은곳과 어두운 곳은 무서워했지만 여자친구히나시 코유키의 상처받은 손가락에밴드를 붙여주려 사다리에서 급하게 내려오는 유우 생애 처음 첫눈을 경험한날눈사람을 같이 만들기로 한 약속의 날 가정불화로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서코유키는 슬픔에 빠졌으나자기를 위해 눈사람을 만들어준 유우군을 보고이별에 대한 슬픔과 눈사람에 대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코유키 나중에 크면 헤지호그..

냥코 데이즈 5화 리뷰 첫 샛길 이었습니다. 시라토리 이즈미는평범해 보이는 음식점에 들어가는듯 보였으나실로 비싼 가격의 가계였다. 자기 집에서 운영하는 가게라편하게 먹으라는 이즈미코나가이 토모코가 가장 싼걸로 고르자그 마음을 안 이즈미는 팬케이크 2개를 주문해그녀를 배려해준다. 토모코 / 여신(메가미)이다~ 이즈미는 토모코의 이름을 부르며자기에게도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부탁 친구가 없었던 토모코는어렵게 이즈미의 이름을 부르더니서로 이름을 부르는 상황이 반복(부끄러워하며 힘들게 이름을 부르던 토모코의 모습이 귀여웠다.) 이즈미는 관찰력이 뛰어난지토모코가 고양이를 이야기할때마다반짝거린다며 고양이 이야기만 잔뜩하겠다면서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냥코 데이즈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으아 배고프다. 먹을것도 없는데맛있는..

작년 10월 15일 - 16일을 마지막으로이틀 연속 일방문자수 1000명 돌파한 이후약 4개월만에 올해들어서는 처음으로경험해봤다. 티스토리 스킨이 7시부터뒤집어 지는 바람에블로그에 손볼게 좀 있었고1시간정도 투자한 결과원상태 가까이 되돌렸다. 잠이 부족한 상황에서블로그 스킨 하나 바꿔보겠다고한게 화근이었나?아니면 문제를 일찍 발견해서다행으로 여겨야했을까? 뭐 1시간 소비된예정 외의 정신력은하루를 망쳐버렸다.갑자기 효율을 중시하던 빙과의 오레키 호타로의심정이 이해가 가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