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7화 리뷰 코노스바 2기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3. 15:0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7화 리뷰 코노스바 2기 7화 리뷰

이 뻔뻔스런 게으름뱅이에게 초대를


융융의 집에서 자고 돌아온 메구밍

부유층 흉내를 내는 기분나쁜

카즈마를 보고 성검 엑스칼리버

일에 대해 사과했지만


자신이 개발한 물품

지적재산권료 3억 에리스를

바닐2에게서 한번에 받을지

1달마다 100만 에리스로 받을지의

선택만 남은 카즈마는 모험을

떠나자는 메구밍의 의견에 반대했다.


마왕토벌까지 잊으면 곤란하다는

아쿠아에게 실력있는 모험자를

고용해서 해결하겠다고 대답하자

절망에 빠진 메구밍



기분나빠요(기모찌 와루이데쓰)



목이 꺽여서 사망했다

살아난 카즈마는 다쳤던 목을 핑계삼아

좀더 휴식이 필요하다 말하고

이 말을 들은 메구밍은 물과 온천의 도시

알칸레티아에 가서 쉬다 오자 권한다.


온천이라는 말에 구미가 당긴

카즈마와 아쿠아는 찬성했고

바닐에게 혼줄이 난 위즈

같이가기로 한다.


마차에 앉는자리를 정하는

가위 바위 보에서 카즈마에게

연속 참패를 당한 아쿠아


자기를 만난게 가장 행운이라고

우기는 아쿠아를 보고 참을수 없었던

카즈마는 너를 만난게 가장 불행이라며

지금이라도 레어무기로 바꾸고

싶다고 말하자 울음을 터트리고...


하아~하아~


마차를 타고 길을 떠나는 일행앞에

식기에 들어가 암컷에게 잘보이려는

타조 수컷무리들이 다크니스가 입은

아다만타이트 갑옷에 끌려

박치기를 하기위해 몰려들었다.


마차를 멈추고 모험자들이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 포승줄을

날렸으나 다크니스가 몸을 날려서

묶여버렸고, 이를 자기가 표적이 되는걸

다크니스가 막은걸로 착각한 모험가들에게

카즈마는 사죄의 절을 하고 다크니스는

다가오는 타조들을 보며 흥분상태가 고조되면서 마무리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7화 리뷰 코노스바 2기 7화 리뷰는 다음주에~

메구밍과의 승부를 위해 과일바구니를 들고 찾아온 융융

(메구밍이 놀러갔을땐 뭐하고 이번주에 승부하러 찾아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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