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 2기 1화 영주 알다프 요새 디스트로이어의 심장코로나타이트를영주 알다프의 집에 전송 마왕의 수하 관련자 + 국가전복죄명목으로 사형이 선고된사토 카즈마 영주 알다프는 증거 불충분으로무죄가 선고되려고 할때재판관에 지위를 이용해 압력을 넣어사형으로 바꾸려던 인물이다. 딱 보기에도 음흉한 속셈을 지닌전형적인 악덕영주의 냄새가 폴폴 풍기지 않는가? 실제로 라라티나 (더스티네스 포드 라라티나. 다크니스의 본래 이름)를 노리기 위해저택에 악마를 데리고 있는 영주가 바로 알다프다. 이건 이번 코노스바 2기에공주 아이리스가 나와야 이 이야기도 나올것 같다.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하려는 재판에게 영주 지위로 압력을 가하는 알다프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