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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15. 21:00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2화 리뷰


오월동주


스쿠로 류지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교토출장소 근처 여관으로

짐을 풀러온 정십자 기사단 학생들


집에 돌아온 스쿠로 류지는

염색문제로 어머니의 응징을 받고

부정왕 오른쪽눈을 탈취하려던 자의 습격에

당한 승려들을 돌아본다.



어린시절 아버지를 동경했던 류지는

푸른밤이 지속된자 신도들의 마음도 흔들리는걸

다잡고자 떠나려던 신도들에게

자기가 커서 이을테니 떠나지 말라

부탁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명타를 야오로와 우와바미에게 맡기고

정십자 기사단에 소속시킨 아버지

이에 류지는 아버지도 엑소시스트가 되어

사탄을 토벌할건지 물어봤으나

돌아온 대답은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후 신도들로부터 파계승이라

매도당한 아버지에게

성장한 류지는

불마단원 엑소시스트가 되겠다 알리며

아버지처럼 도망치지 않겠다 말한다.


우와바미는 주지의 아들

스쿠로 류지에게

부정왕 오른쪽눈 탈취시도와

관련해 명타 내부에 배신자가 있으며

곧 문초를 할거라 알려준다.

류지는 아버지 타츠마에게도 연락하라 이르고




오쿠무라 유키오는

도로가에 선 자동차를 발견

문을 열어보니 오염된채

죽은 시체가 있었다.


타워에서 부정왕의

오른쪽 눈 탈취건에 관해서

전화를 통해 명타쪽의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토도 사부로타


내부의 배신자는 과연 누굴까?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3화 리뷰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