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엔 몰랐는데알게 모르게 간간이 일본어단어를 사용하게 됬던것 같다. 신삥 빠께츠 쓰메끼리빠께츠나 쓰메끼리는내가 사용했던 말이라기보단부모님 세대가 사용했던 말이었고신삥(새상품)은 또래 애들 사이에서도간간이 쓰이던 단어였다. 그리고 방송쪽에서도일본쪽 발음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고패션 그래픽 디자인쪽에서 사용하던 단어가 있었는데너무 오래 지나서 이건 기억이 잘 안나네직접 사용하던 단어가 아니라서 그런가?나중에라도 생각나면 관련글한번 적어봐야겠다. 당구나 건설쪽은일본어를 많이 사용했던지관련이 전혀없는 나도마세이정도는 들어본것 같다. 근데 이은재(사퇴하세요 MS오피스마이크로소프트 구매건 지적으로 유명해진 애) 얘가 사용한겐세이(견제 방해) 라는건 못들어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