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12. 13:00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1화 리뷰


방송일 매주 수요일 22:30분

재생시간 4분 애니


곧 여름방학이라

집 근처 가까운데서 아르바이트를 하려던

나나세 모리카는 친구 리짱과 함께

숲속에 들어간다.


그곳엔 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페스타가 있었고

모리카는 무턱대고 알바를 하러 들어간다.


하지만 이탈리아어로 적힌 메뉴에 막혔고

일본어로 적힌 뒷면을 봐도

요리를 몰라 알수가 없었다.


점장아들 키타하라 마로에게

구박받으며 쩔쩔매는 모리카를

구해준건 부점장 후지카 루리였다.


정리를 하며

마로가 만든 고기요리를 시식한

모리카는 프로의 맛이 느껴진다며 칭찬해주고

잠깐 들뜬 기분이 되려던 마로는

애써 기분을 가라앉히며

제대로 일하라는 당부를 하고 사라진다.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짧아서 리뷰적는건 부담없네


리짱과 주인공 나나세 모리카 (성우 / 센본기 사야카)

점장아들 키타하라 마로

메뉴판은 이탈리아어로 적혀있어 읽을수가 없었다.

일본어로 적혀있어도 무슨 요리인지 알수가 없었다.

이탈리아어도 몰라. 일본어도 몰라. 무슨 배짱으로 여기 알바를 하겠다고 들어온거냐? 응?

그런 상태로 알바하려고 했다간 폐라고~

부점장 후지키 루리 (성우 / 히카사 요코)

부점장 아들이 초등학생이라

본인이 만든 고기요리를 시식해보라는 마로

프로의 맛 같아요

일 제대로 하라고~


trattoria F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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