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1화 리뷰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1화 리뷰 세이버와 집을 대청소뒤새해가 가까워져 문을 닫는 상점가에 들러장보기를 하는 에미야 시로 보름달 팥빵을 먹고집에 도착하자 코타츠에 들어가너덜너덜해진 타이가와 이리야가반갑게 두사람을 맞이해주고 집에 도착한 시로는새우튀김과 다시마 가쓰오부시 카에시를곁들인 해넘김 메밀소바를 만들어 대접한다.세이버는 먹기전 모두 건강할수 있기를바란다는 소망을 말한뒤 시식을 시작만족감을 표시하는 세사람 류도사에 가려는 시로에게세이버가 동행하고해넘김 맞이 소바에 담긴의미는 오래도록 곁에 있을수 있기를이란 의미가 있다며 조금 얼굴을 붉힌채말을 해주는 시로는 내년에도 잘부탁한다는 말을 건낸다.미소로 화답하는 세이버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2화 리뷰는2화와 자막이 나오는대로 이번주 또는 다음주에?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