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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 12화 리뷰 3기 END

카야노 아이 2016. 9. 22. 14:00

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 12화 리뷰 3기 이어진 기적

Fate Kaleid Liner Prisma Illya Drei!! 12 review


등장인물

이리야스필 (이리야) 클로에 (쿠로)

미유 에미야 시로 다나카 안젤리카

루비 사파이어 길(길가메쉬) 바제트

토오사카린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


줄리안 에인즈워스

에리카 에인즈워스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GIF리뷰


이리야 쿠로 미유가

너무 귀여웠고 토오사카린은

별로 안나왔지만 마지막에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줘서

3달 내내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코믹 귀여움 재미 3요소 다 잡은 작품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여 소환된

진흙 영령들을 모두 처리한 이리야


그러나 진흙 영령들은 재소환되었고

한차례 공격이 다시왔지만

이리야는 무모하게도 피하지 않았다.

이때 잠에서 깨어난 다나카가

학교 옥상에서 파이어볼을 던져

이리야도 구하고 공격을 무력화시킨다.



쿠로는 땅에 꽃힌 불의 대검을 이용해

진흙을 쏟아내는 근원인

천상의 정육면체를 쓰러트리라 명하고

이리야는 루비의 도움으로

뜨거운 검을 이용해 공격

마침내 정육면체의 움직임을 멈춘다.


마지막 공격을 준비하는

줄리안을 회유하는 이리야

그러나 줄리안은 거부한다.



길의 충고에 따르면

줄리안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선

성배가 2개 있어야 가능했던것


세계를 구하고 미유를 구한다는

이리야의 소원만 이루어진다는

말을 남기고 베아트리스를 시켜

최후의 일격을 가하고 사라진 줄리안

소형화된 정육면체를 받고

성장한 에리카도 의외였다.


이 일격은 미유의 오빠인

시로가 막아냈고 상태가 더 악화되자

바제트가 토오사카 린의 보석을 그녀에게 건내

시로를 치료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론

불의 대검이 실

다나카의 손이었고

이게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터라

이리야와 쿠로가

미유의 집에 딸린 목욕탕에서

즐기다가 놀라는 장면


미유는 캐릭터별 인형옷 매니아였고

오빠인 시로에게 어리광부리는 모습을

본 이리야와 쿠로는 놀란다.



방 저편에서 이리야라는 친구가 생겼다면서

구원받았다고 오빠와 이야기하는 미유

하지만 구원받은건 자신이라고 말하는 이리야


결국 시로의 방문열기로 미유는 당황했고

마지막에 다나카도 합류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가 되었다.


당황하는 미유 귀엽다.


줄리안으로 부터 버림받은 안젤리카가

의지를 잃고 시로를 따라온것과

지금은 즐기게 놔두지만

다음을 노리는 줄리안의 외침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다.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장면이 많아서

캡쳐할게 너무 많았다.


끝으로 1화부터 마지막화인 12화까지

리뷰를 적은건 마장학원 HxH와

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가 처음이다.


그 전기인 프리즈마 이리야 가 방송될때

리뷰에 참여못한게 못내 아쉬웠는데

이번엔 후회없이 한회도 빠짐없이

꾸준히 적어서 다행이다 싶다.


끝으로

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 극장판

제작결정 되었다고 한다.


총집편 말고 새로운 내용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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