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크레스트 전기 7화 리뷰백아의 공자 백성들에게 신뢰를받고 있고 그들을 아끼는라드뱅 토리아스를 찾아간테오 코르넬로는 그를 설득해향후 독립하면 테오에게 종속하겠다는약속까지 받아낸다. 라시크는 전투에서포비스왕 제리코 오리크를 쓰러트렸고주변국들이 연속으로 함락되자클로비스왕은 스스로 성을 넘긴다. 마리네 클라이세는아우베스트 메레테스에게상황보고를 받고 군주들의동향을 놓치지 마라 지시한다.군주회의가 벌어지기전 열린파티에서 루크레일 백작크루트 백서스경은 빌라르를 맞아발드린느를 제압해 동맹의 숨통을끊자고 외친다. 전쟁이 달갑지 않은도슨후작은 전쟁을 삼가라 말하고동맹과의 전쟁을 그만두길 군주회의를 통해 결정하려 마음먹는다. 참석한 여자들의 동경의 대상인하르시아 후작 알렉시스는빌라르와 테오 코르네로시르카를 환영해주었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