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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4. 17:00

그랑크레스트 전기 7화 리뷰

백아의 공자


백성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고 그들을 아끼는

라드뱅 토리아스를 찾아간

테오 코르넬로는 그를 설득해

향후 독립하면 테오에게 종속하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낸다. 라시크는 전투에서

포비스왕 제리코 오리크를 쓰러트렸고

주변국들이 연속으로 함락되자

클로비스왕은 스스로 성을 넘긴다.


마리네 클라이세

아우베스트 메레테스에게

상황보고를 받고 군주들의

동향을 놓치지 마라 지시한다.

군주회의가 벌어지기전 열린

파티에서 루크레일 백작

크루트 백서스은 빌라르를 맞아

발드린느를 제압해 동맹의 숨통을

끊자고 외친다. 전쟁이 달갑지 않은

도슨후작은 전쟁을 삼가라 말하고

동맹과의 전쟁을 그만두길 군주회의를 

통해 결정하려 마음먹는다.


참석한 여자들의 동경의 대상인

하르시아 후작 알렉시스는

빌라르와 테오 코르네로

시르카를 환영해주었고

언젠가 따로 다시 만나겠다 전한뒤

라우라 하들리와 춤을 춘다.


빌라르는 시스티나 영주

페데리코 로시니을 테오에게

소개해주었고 코르넬로라는

성을 들은 그는 쓰지 말라며

적의를 드러내자 그건 자신이

결정할 일이라며 거부하는 테오


영주 라드뱅 토리아스

마리네 클라이셰

아우베스트 메레테스

루크레일 백작 크루트 백서스경

돔앵과의 전쟁이 달갑지 않은 도슨 후작

많은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인

하르시아 후작 알렉시스 두스

알렉시스와 춤을 춰서 행복한 라우라 하들리

시스티나 영주 페데리코 로시니 공

캐트시 바르게리 전하


저택에 있던 테오는 알렉시스의

방문을 받고, 시르카를 위해

작위와 영지를 버린 그에게

호의를 보이며 칭찬한다.

마리네에 대한 사랑이 식지않은

그는 다시 길을 열어준 두사람에게

감사하였고 마침내 사적으로 있을땐

친구사이로 지내자 전한다.


막 돌아가려고 할때 암살자가

달려들어 테오와 시르카일행을

공격했고 어빈과 에마 루나

그들과 맞서싸운다. 시르카가

자객의 칼에 찔리기 바로전

등장한 캐트시 바르게리 전하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알렉시스는 자신으로 인해

벌어진일인줄 착각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뒤 마차를 타고 돌아갔고

시르카와 테오는 자신을 노린게

로시니 공이었음을 알아챈다.


알렉시스가 휘말릴걸

생각하지 못한 로시니가

연합에서 제명되면

그를 치려는 계획을 세우는

시르카와 테오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는 마무리


그랑크레스트 전기 8화 리뷰

회의는 놀아난다는 19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