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7화 리뷰 예정된 일로 인해후지무라 타이가는워터 레저랜드 티켓 3장을에미야 시로 세이버 토오사카 린에게건내주고 린과 세이버는 워터 슬라이드와물총놀이를 하며 물놀이를 즐긴다. 때마침 이곳에 자주 놀러온다는라이더와 만난 린은 4명이서즐길수 있는 비치발리볼을 하고어느새 멤버는 아쳐와 랜서로교체되어 놀이가 아닌 생존을건 게임으로 변하게 되었다.그와중에 시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아쳐의 도발에 세이버도 힘을 사용해대응했지만 패배하여 이후 계속비치발리볼만 하게 된다. 지쳐서 쓰러진 린을 위해시로가 육수와 연어 오이등을손질해 린과 세이버가식욕을 되찾을 수 있는히야시 챠즈케를 준비하고바깥 바람을 쐬고 있던두 사람을 위해 마루에서식사를 한다. 식욕이 없던린은 3그릇을 배부르게 먹은뒤기운이 솟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