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걸 스트라이커즈 9화 리뷰 청춘! 주홍빛 결투 티에라 선생의 배려로 고료칸 학원에 입학하게 된 오리가미 세자매 맏이 아키라는 마나가 있는 반에 오게 됐으나 마나가 학교를 안내해준다고따라다니는 통에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동생들을 위해 알바를 해야되는아키라를 사지마 유우미가일을 소개해준다는 명목하에모모카와 사사가 알바로 일하는 음식점으로 데려갔고 설욕전을 꿈꾸던 프로키온 푸딩팀의 리더 아마네와전투를 치르게 된다. 쌀가마니 10섬을 댓가로 받고 시뮬레이션 룸에서 오브리 사냥모의전 1:1 대결을 펼치는 아마네와 아키라둘의 스코어는 999 : 999 승부를 좋아하던 두소녀의 대결에알타이르 토르테 팀과 프로키온 푸딩팀은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티에라 선생에게 발각되어 룸 청소를 하게 된다. 대결후 기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