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터넷 종량제 간보기 기사를 볼때꼭 등장하는 구도가 몇몇 헤비유저가 다수의 비 헤비유저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쓴만큼 걷어야된다는 KT의 주장에 동조하는 기사들이 자주 났다. 그렇지만 네티즌들은 인터넷 종량제 간보기 하느냐며 절대반대를 외쳤고KT가 이루고자하던 유선상의 인터넷 종량제는 번번이 가로막혔다.(KT는 하이텔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다가 뒤늦게 메가패스 서비스를 내놓았다.메가패스로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는 우위를 점했으나 한미르 파란서비스는 대참패를 맛보았다.그리고 반복되는 떡밥이었던 인터넷 종량제 관련기사로 자주 간을 보곤 했었다.) 모바일의 경우는 3G 종량제에서 무제한을 도입하면서 조금 나아졌고4G인 LTE에서는 또다시 종량제와 무제한(속도 제한있는 반쪽자리)을 통신 3사가 마지못해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