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4화 리뷰다이아 씨라고 부르지 말아줘 Aqours팀은 러브라이브 예비 예선에 통과했지만 남은 자금이 5엔뿐이라 합격해서 도쿄로 간다고 해도 오리배를 타고가야되는게 아닌지 걱정하고벼룩시장을 통해 물품을 내다팔아봤으나판매가가 신통치 않아 자금모으기엔 부족했다. 와타나베 요우의 요청으로 야외 수족관에서하루동안 일하게 된 Aqours팀 멤버들 자신과 동급생인 마츠우라 카난과 오하라 마리를타카미 치카를 비롯한 하급생들이 스스럼없이카난짱 마리짱이라고 부르는걸 보고 부러워했던쿠로사와 다이아에게 무난한 화제를 타 멤버들과대화해서 가까워 진다던지, 누가 다가오길기다리기보다 먼저 다가가서 친근하게 대해보라 충고한다. 이번화의 주인공 쿠로사와 다이아 주방에서 같이 일하게 된 타카미 치카와쿠니키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