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Franz Liszt: Liebestraum cello and piano 이건 동영상이라 따로 올린다.먼저 올린것보단 이게 훨씬 부드러워서 듣기엔 좋은것 같다.첼로가 추가되서 그런가? 아니면 피아노 연주방식의 차이?

Franz Liszt - Liebestraum - Love Dream 클래식도 여러곡 올리다보니어느곡을 올렸는지 다 기억할수가 없어서검색해서 없으면 올려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CLAUDE DEBUSSY: CLAIR DE LUNE 잠깐 표적이 된 학원을 보다가이 음악이 나오길래 올려본다.이것 역시 멜로디는 익숙했지만 제목을 몰라서 올리지 못했던 곡 근데 누구의 표적이 된 학원이지?

MBC 주말의 명화 오프닝곡 Exodus OST 1960 아래 올린건 시간이 좀 지난 2000년대 오프닝 영상장면이라친근감이 덜하지만 이것도 11년 정도 된거니 세월이 빠르긴 빠르다. 그 때 영화 한번 보려면 CF를 뭐 그리 많이 봐야했는지기본 30개는 넘어갔던것 같으니 10분 이상은 지나야볼수 있었던것 같다. 2000년대는 모르겠지만그 이전 케이블영화채널이 생기기 전엔주로 KBS 토요명화나 MBC 주말의 극장을 자주 즐겨봤고이게 방송되는 날 정말 토요일이 됐구나실감하게 되는 날이었다. 관련 기사나 사진도 캡쳐해서 올려보고 싶지만이미 12시에서 4분 경과했기에 그냥 올린다. 서기 2019년? 2년 후잖아? 이때는 상당히 멀게 느껴졌을텐데. 명조체 세로제공 ㅎ~

The Godfather Andy Williams Speak Softly Love 영화 대부에서 연주곡으로 자주 들어봤던 멜로디예전에 이 가수가 불렀는지 모르겠지만비슷한 음색의 노래를 마주앙CF BGM으로 나왔던 노래를 들어보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다.예전에 가지고 있었던것 같은데 어디로 간건지 앤디 윌리암스가 부른 곡을 간만에 다시 들어보니영화 음악도 몇곡 되고 익숙한 노래가꽤 되는것 같다. 이 가수가 부른지 모르던 노래를들어보면 익숙한 멜로디들이니 뭐

GOING HOME by SISSEL Kyrkjebø 이 음악도 노래보다는 연주곡을좋아하는편이라 찾아봤으나소리를 제일크게 틀어도 너무 작아서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 소리가 들을만한건 내가 원하던 멜로디가 아니라서 마음에 안들어서 패스그나저나 다른 블로그에 쓸 리뷰 하나남았는데 오늘 안으론 꼭 올려야겠지

Offenbach - Can Can Music 캉캉춤 출때 나오는 음악이다. 캉캉춤을 추는 여자들

Dmitri Shostakovich - Waltz 2 Russian Waltz 소피 마르소와 상대 남자배우둘다 젊었을때 모습이네아래는 사진은 다른 상대인듯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 1997년 개봉한 톨스토이 원작 소피마르소 주연의 영화안나 카레리나에 삽입된 연주곡이다.동영상도 같이 링크하려고 했으나 그냥 따로 올리기로 했다.

Anne Vada - Varsog 에전에 JTL이 부른 A better day에삽입된 멜로디 원래 제목이Varsog인 모양이다. JTL이 부르기전에도 익숙한 멜로디긴 했으나제목이 뭔지는 몰랐었다. 이것도 마농의 샘 테마 찾다가찾게 된곡중에 하나원래는 하모니카 연주곡이 더 좋지만짤리는거 싫어서 이곡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