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2화 리뷰다녀왔어 스토헤스구에 있던 엘런 미카사 아르민은엘빈 리바이 한지 조예 월교사제와 함께엘미하구로 후퇴한다. 한지에 의해월교사제가 거인으로 만든 벽을 비밀로부쳤다는 사실을 알게된 엘런은진실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는 월교사제의 태도에 화를냈고 미카사는 그를 말린다. 마을로 가면서 과거 숲속에서 벗어나도심에 가서 살고자 했던 아버지와의일을 떠올리던 사샤는 한집에 도착해다리가 불편한 여자를 먹던 거인을공격했으나 먹히지 않자 여자아이를 데리고 도망친다. 아이의 어머니를 먹던 거인은 추격에 나섰고말도 도망간 상황에서 아이와 함께 도망치던 사샤는활 4발로 거인의 눈을 공격해 추격을 늦춘다. 도망가던중 여자아이가 부모님과 만나말을 타고 달려오는것을 본 사샤는칭찬의 말을 들었고 다녀왔다는 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