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1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1화 리뷰

짐승 거인

방송시간 매주 토요일 22:00

진격의 거인 2기 OP주제가

心臓を捧げよ 심장을 바쳐

가수 / Linked Horizon

3개의 벽을 만들어 100년간

거인의 위협에서 벗어나 있던 인간들

그러나 외벽을 무너트리면서 거인이

습격해왔고 생존을 향한 인간의 사투가

4년동안 벌어졌다.

여성형 거인 애니 레온하트를

붙잡자 손상된 벽안의 거인이

조사병단원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한지 조에는 벽을 무너트리지 말라는

닉 사제를 취조하다 방벽을

거인들로 만든거라는걸 스스로 알아냈고

이때 두번째 방벽인 월 로제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남쪽에서 거인이 습격해오자

미케는 104기 단원을 피신시키고 자신이

미끼가 되어 9마리의 거인 중 5마리를 제거했다.

이후 미케는 후퇴하기 위해 말을 불렀고

침팬지를 닮은 짐승형 거인은 말을잡아서

미케에게 던졌다. 그를 먹으려던

거인을 부슈고 미케에게 조사병단의

추진 장치에 대해 물어보던 짐승 거인

겁에 질린 미케는 대답하지 못했고

짐승거인이 추진장치만 들고 떠나려고 할때

갑자기 투지를 불태우던 미케가 고함지르자

짐승거인이 거인들에게 그를 먹어도 좋다는

허락을 했고, 미케는 거인에게 먹히는

신세가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그러게 그냥 자결이나 하지 뭐하러

소리를 질러서 고생을 자처하누

그리고 습격하기 전에 왜 소리를 내서

자기위치를 적에게 알려주나 몰라)

진격의 거인 2기 2화 리뷰

다녀왔어는 다음주에~

4년만에 다시 돌아온 진격의거인

원래는 진격의 거인 26화로 표시되어 있으나

파일명은 또 1화로 표시되어 있으니 원

이번 오프닝곡은 1기의 2가지 OP를 짬뽕해놓은듯한

멜로디라 전혀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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