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12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2화 리뷰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2화 리뷰제로의 마술사단마녀의 진정한 평화를 추구하는 집단이름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분에 의해 결성 마녀의 혈판장 충성맹세를 받은뒤마법교육을 시작한다.마녀사냥에 저항한 제로의 마술사단은국가와 내란 상태에 돌입한다. 새로 탄생한 마법은 세계의 균형을 뒤덮으려하고 있었다. 제로는 알바스로부터 정보를 얻고자기가 제로의 마술사단 동료인걸로착각하게 만들어 자기가 저술한 마법서를 은신처에서 되찾으려했다. 알바스는 포이캄 너머 라텟마을에은신처 입구가 있다 말해줬고소우레나의 손녀딸이 미인에 똑똑한데다키와 가슴이 크다며 들뜬상태가 되었다. 물속에서 주운 반지를 제로의 권유로알바스가 손가락에 끼게 되는데 포이캄을 지나게된 용병은 제로와 알바스에게마녀인걸 들키지 않게 조심하라 주의를 준다. 이때..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화 리뷰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화 리뷰마녀와 짐승타락 500년전 마녀가 패배하여 교회는 마녀사냥을 벌였고교회력 526년 마술학문은 자취를 감췄다.역병이 돌자 죄없는 마녀 소레나에게 죄를 덮어씌워 처형하자 마녀는 반란을 일으켰다.교회의 준동으로 인간들은 여전히마녀를 적대시하고 있었다. 평범한 인간에서 태어난 반인반수짐승타락이라 불리는 용병도 마찬가지 마녀의 마술도구로 고가판매가 되는짐승타락은 도적과 마녀의 사냥대상이었고인간역시 짐승타락을 싫어하였다. 제로 (성우 / 하나모리 유미리)용병 (성우 / 코야마 츠요시)알바스 (성우 / 타이치 요우) 숲속에서 알바스에게 쫓기던 용병은제로가 먹으려던 스프를 엎었고알바스를 피해 제로를 데리고 도망쳤다.제로는 돌로 벽을 만들어 공격을 막았고알바스는 자취를 감췄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