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2화 리뷰제로의 마술사단마녀의 진정한 평화를 추구하는 집단이름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분에 의해 결성 마녀의 혈판장 충성맹세를 받은뒤마법교육을 시작한다.마녀사냥에 저항한 제로의 마술사단은국가와 내란 상태에 돌입한다. 새로 탄생한 마법은 세계의 균형을 뒤덮으려하고 있었다. 제로는 알바스로부터 정보를 얻고자기가 제로의 마술사단 동료인걸로착각하게 만들어 자기가 저술한 마법서를 은신처에서 되찾으려했다. 알바스는 포이캄 너머 라텟마을에은신처 입구가 있다 말해줬고소우레나의 손녀딸이 미인에 똑똑한데다키와 가슴이 크다며 들뜬상태가 되었다. 물속에서 주운 반지를 제로의 권유로알바스가 손가락에 끼게 되는데 포이캄을 지나게된 용병은 제로와 알바스에게마녀인걸 들키지 않게 조심하라 주의를 준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