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11. 03: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화 리뷰

마녀와 짐승타락


500년전 마녀가 패배하여 교회는 마녀사냥을 벌였고

교회력 526년 마술학문은 자취를 감췄다.

역병이 돌자 죄없는 마녀 소레나에게 죄를

덮어씌워 처형하자 마녀는 반란을 일으켰다.

교회의 준동으로 인간들은 여전히

마녀를 적대시하고 있었다.


평범한 인간에서 태어난 반인반수

짐승타락이라 불리는 용병도 마찬가지

마녀의 마술도구로 고가판매가 되는

짐승타락은 도적과 마녀의 사냥대상이었고

인간역시 짐승타락을 싫어하였다.


제로 (성우 / 하나모리 유미리)

용병 (성우 / 코야마 츠요시)

알바스 (성우 / 타이치 요우)


숲속에서 알바스에게 쫓기던 용병은

제로가 먹으려던 스프를 엎었고

알바스를 피해 제로를 데리고 도망쳤다.

제로는 돌로 벽을 만들어 공격을 막았고

알바스는 자취를 감췄다.


13번남자를 찾아 그리고 자신이

저술한 마술서 제로의 서를 찾아

여행을 떠나려던 제로는 피의 맹약을 맺어

호랑이얼굴의 용병을 고용한다.

일이 끝나면 인간으로 만들어준다는 조건으로


다음날 알바스는 멧돼지와

마법을 이용해 용병을 습격했으나

제로에 의해 차단당했고 마법의 출처를

물어본 그녀는 자기가 쓴 제로의 서

통해 마법을 배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2화 리뷰

피의 맹약은 다음주에~

하나모리 유미리 간간이 미나세 이노리와

혼동되게 비슷한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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