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파넬 : 고맙다 에스카플로네 칸자키 히토미 : 어? 반 반 : 에스카플로네는 잠들어 있는편이 좋아. 저녀석이 필요없는 가이아가 파넬리아가 형님의 마음이야. 난 전후세계를 보고 싶어 히토미 : 나도 반과 보고싶어 안될까? 나 이 가이아가 파넬리아가 좋아 반 : 상관없어 히토미가 그러길 바란다면 하지만 우린 언제든지 만날수 있잖아? 그럴 기분이 든다면 히토미 : 반 이거 가지고 있어줘 나 잊지 않을테니까. 할머니가 되어도 절대로 잊지 않을테니까? 나 잊지않을테니까? 반 : 히토미 메르르 : 히토미 밀레나 공주 : 잘가요 히토미 두더지 : 잘가요 아가씨 히토미 : 반 나 잘지내고 있어 요새 23년전 봤던 에스카플로네 26화 엔딩곡과 장면이 생각나서 한번 올려봤다. 자유롭게 살고싶어서 같이 있고 싶다는 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