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1화 리뷰 코노스바 2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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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당한 재판에 구원을

방송일 매주 목요일 01:05분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OP - Tomorrow

노래 - Machico

시작부터 스타워즈 자막패러디

귀족 알다프의 저택에 코로나타이트를 전송해 파괴하여

국가전복죄로 감찰관에 의해 감옥에 들어가게 된 카즈마

사토 카즈마의 무죄를 주장하던

메구밍 아쿠아 모험가들은

똑같이 국가전복죄로 감옥에 갈수 있다는 설명에

모두다 입을 다물었다.

오히려 오해를 살만한 말을 들려줘

의심만 증폭시키는 아쿠아와 메구밍

다크니스는 감옥에 자기가 대신가겠다며

어떤 플레이를 하게될지 흥분한상태

메구밍 / 카즈마가 테러리스트라면 좀더 제대로된 증거를 대세요

세나 / 좋아요

첫째

듀라한을 쓰러트렸다고는 하나 마을에 홍수를 일으켜 막대한 피해를 끼친점

자기가 벌인일이라 귀를 닫는 아쿠아

카즈마를 구한답시고

메구밍은 감옥주변에서 폭렬마법을

아쿠아는 다이알 자물쇠인데 철사를 던져주거나

높아서 닿을수 없자 발판을 전해주러

경비병앞을 지나다가다 잡혀버린다던지

마왕군의 간부와 관련이 없냐는 질문에

위즈를 생각못하고 관련없다고 하다가

진실을 가려내는 종이 울려

그는 마왕군의 부하로 더 의심받게 되었다.

둘째

마을 근방에서 폭렬마법을 쏴

지형이나 생태계를 바꾸었고

요 수일간 심야에 소음소동을 일으켰으며

귀닫는 메구밍

틀렸어. 이 변호인들

그리고 언데드밖에 못쓰는 스킬 드레인 터치를 썼다는 목격정보가 있습니다.

귀족 영주 알다프의 주재아래 열린 재판

도적 크리스, 미츠루기 쿄야, 여자마법사의

증언으로 그의 사형 확정이 선언된다.

마지막으로 자기는 테러리스트나

마왕군의 관계자가 아니라고 외치는 카즈마

종은 울리지 않았고, 재판장도 무죄를 선언하려던 그때

알디프가 귀족의 지위로 그에게 압박을 가해

사형이 확정되려고 하자

 사토 카즈마에게 속옷을 벗겨버리겠다고 협박당했다는 증언을 하는 두 사람

왕국 감찰관 세나 포즈가 섹시한데

다크니스가 더스티네스 가문의 팬던트를 보여줘

카즈마에 대한 재판을 자기에게 맡겨달라 나선다.

대신 알다프가 원하는건 뭐든지 하나 들어준다는 조건하에

다크니스의 몸을 노리는 알디프는

2가지 조건을 들어 수락한다.

1. 마왕군의 부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것

2. 영주 알디프의 저택을 변상하는것

모험을 떠나러 저택에 들어가려던

카즈마 일행 앞에 한떼의 군사들이 몰려와

물건들에 가압류딱지를 붙이더니

모두다 가져가 버리는 상황까지...

빚 12억 4000만 에리스

(빚이 9억이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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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홍마족 소녀에게 절친을 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