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라이온 12화 리뷰
Chapter. 24 강 건너에 있는 것
집으로 돌아온 키리야마 레이는
라면을 먹다 허전함을 느끼고
거리를 걸어보지만
코타츠 처럼 따뜻한 카와모토 자매의
집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현재 전적 4승3패
레이는 다가올 사자왕전에
집중하기로 한다.
지위 명예 돈을 얻을 절호의 기회가
바로 사자왕전에 있는 것이다.
첫상대는 츠지이 타케시 9단
썰렁개그와 실력으로 강한 공격력을 뿜어낸다.
하지만 187수만에 키리야마 레이 5단의 승리
마지막까지 썰렁한조크를 던지는 타케시에게
그만해달라 애원하는 레이
스미스 역시 요코미조 오쿠야스 7단이
비차를 먹고 일거양득을 취하려다
오히려 자기의 벽을 허물어 버린격이되어
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다음 상대는 고토
Chapter. 25 검은 강 ①
이거는 이렇게 해먹고
저거는 저렇게 해먹고
카와모토 아카리 / 반찬값 굳었다 ~~
대국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고토
그는 다음상대로 만나면 재미있겠다며
스토커 같은 코다를 좀 떨어뜨려달라
그의 아버지에게 전해달라한다.
회장이 잡아온 생선을 전해주러
세자매 집으로 온 레이는
환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감 + 따스함을 느낀다.
모모로부터 응원을 받고 집을 나서는 레이
다음 대국은
스미스 vs 고토 ㅣ 레이 vs 시마다 8단
↘ ↙
결승
장기판에서 고토에게 복수를 하려는 레이
그의 바램은 이루어질것인가?
3월의 라이온 13화 리뷰는 다음주에~
근 3개월만에 다시 적어보는 3월의 라이온 리뷰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카야노 아이가 연기하는
애니다보니 다시 적기 시작하였다.
하나자와 카나 이노우에 마리나도 연기하고 있고
썰렁개그로 대전을 힘들게 한 츠지이 타케시 9단
꼭 이기고 싶어하는 레이
스미스의 대전상대 요코미조 오쿠야스 7단
소탐 대실
스미스의 승리
떠나면서도 썰렁개그를 던지고 가는 타케시 9단
레이 / 제발 봐달라구요 이젠 한계라구요
코우다 쿄코를 스토커 취급하며 떼달라는 고토
고토는 레이를 팼던 적이 있다.
스미스의 다음 대전상대가 바로 고토였다.
화가난 레이는 고토에게 달려들고, 이를 말리는 스미스
낚시하고 돌아온 회장
3자매 집에 생선을 전해달라는 회장
카와모토 아카리는 남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생선냄새때문에 인상을 찌푸리는 아가씨
레이가 생선을 가져오자 반찬값굳었다며 행복해하는 카와모토 아카리
레이가 오자 기뻐하는건 카와모토 히나타도 마찬가지
계란에 간장만 비벼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어. 행복해
자고 가라고 조르는 카와모토 모모
미안 모모. 나에겐 해야할 일이 있어
이럴댄 응원해줘야지
레이는 다음 상대를 이기고 결승에서 고토를 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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