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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부터 진심의 열정 소꿉친구는 소방관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7. 15. 02:00

손끝에서부터 진심의 열정 소꿉친구는 소방관 2화 리뷰

샤워 뿐인데 ... 기분 좋아?


개인적인 사정(화재)으로 인해

회사를 쉬고 관공서 수속과

쇼핑을 나갔던 후지하시 료

비번인 미즈노 소마도 멋대로 

따라와서 이런저런 신경을 써준다.


돌아오는 길 갑작스런 비에

옷이 흠뻑젖은 두사람

귀가후 료가 먼저 욕실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료가 목욕하는중에 갑자기

소마도 들어와 샤워물줄기로

가슴을 희롱한다.

얼마후 정전이 되자 

소마는 밝힐만한 물건을 

찾아오겠다며 욕실을 나간다.


다음날 출근한 료의 회사엔 

소방훈련 날을 맞아 바깥에 

소마와 소방대원들이 와 있었다.


손끝에서부터 진심의 열정 소꿉친구는 소방관 3화 리뷰

내용봐서 게이물 되면 노부나가의 어린아내처럼 

패스하고 그게 아니면 다음주에 적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