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후 캡슐호텔에서 상사의 미열 전해지는 밤 1화 리뷰
ep1 캡슐호텔에서 느끼는 상사의 체온
패션 디자인 회사의 앙숙상사 하타노 아키히코와
매번 말다툼을 벌이는 신인 아아지와 미노리
만취해 막차를 놓친 미노리는 간호를
위해 남은 하타노의 제안으로
근처의 캡슐호텔에 묵게되지만,
해프닝으로 방을 못쓰게 되어
하타노의 방에 같이 묵게 된다.
아이자와 미노리 22세 154Cm
하타노 아키히코 27세 178Cm
의식하지 않으려 했지만 미노리는
점점 하타노를 의식하게 되고
하타노 역시 미노리의 가슴을 보고
흥분해 애무와 키스를 나눈다
막차후 캡슐호텔에서 상사의 미열 전해지는 밤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 애니 역시 자막이 없어서
홈페이지 줄거리와 구글번역 + 자체수정
원래 이번주 2화가 올라와야하는데
올라오는게 1주가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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