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소녀 1화 리뷰

노을빛 소녀 1화 리뷰

4시 44분의 의식

노을빛 소녀 OP - ソラネタリウム

노래：MICHI

노을빛 소녀 ED - 壊れかけのRadio 

(부서지고 있는 라디오)

노래 :和島あみ 와지마 아미

앨범발매일 - 10월 24일 수

신목 앞에서 자신들이

만든 주문을 외워 이세계로

가길 바라던 츠치미야 아스카와

그녀의 친구들. 매번 의식에 

실패하면서도 츠치미야 아스카는

이세계로 떠나는 의식을

멈추지 않았다.

그날 모리스 클로에는

바닥에서 반짝이던

황금색 돌을 주웠고

그 돌을 광석라디오에 넣으면

특이한 노이즈가 들려온다고 들려준다.

이에 츠지미야 아스카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4시44분

신목앞에서 4명의 소녀들과

의식을 행하여 이세계

(해질녘의 세계)로 이동한다.

토나카 유우

모리스 클로에

미아 실바스톤

츠치미야 아스카 / 나나세 나나

소니 워크맨

또 한명의 아스카

남동생으로 보이는 쿄우짱

황금빛이 펼쳐진 세계 소녀들에게 몰려들던

황금토끼들은 처음엔 호의적이었으나

밀쳐내는 소녀들에게 적의를 드러내며

달려들었고 이를 새롭게 나타난 

한명의 소녀가 물리친다.

소녀의 모습은 아스카와 비슷했고

5소녀를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낸뒤

신목앞에서 쓰러진다.

친구와 헤어진 츠지미야 아스카는

쓰러진 소녀를 자신의 집에 데려와

식사와 목욕을 함께한다.

소녀는 자신의 이름도 아스카라

말하며 이세계에 대해 캐묻는

츠지미야 아스카에게 내일

들려주겠다며 진정시킨다.

다음날 혼자 신목근처로 떠나간 아스카와

그녀가 놓고간 브롯찌를 열어본

츠지미야 아스카는 쿄우짱의 사진을

보고 아스카가 다른세계의 

자신이라 생각한다.

노을빛 소녀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그림체가 복고스럽더라니

카세트(워크맨)으로 변신하는

소녀라. 사라진 남동생을

찾는 누나의 여정?

23시에 올리려고 했는데

캡쳐때문에 10분 늦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