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2화 리뷰
소귀(고블린)를 죽이는 자
고블린 슬레이어 OP - Rightfully
노래 / Mili
고블린 슬레이어 ED
銀の祈誓(은의 기서)
노래 / そらる 소라루
고블린 슬레이어와 소치기 소녀는
소녀가 삼촌을 따라 마을로
가는 문제때문에 싸운다.
그날 소녀의 부모님은 고블린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고
고블린 슬레이어의 누나 역시
동생을 침대밑에 숨겨둔채
고블린들에게 능욕당해 사망한다.
이후 고블린들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모험가가 되버린
고블린 슬레이어 목장을 매일
점검수색하는 생활을 이어나간다.
상급 3단계의 은등급이지만
더러운 투구와 복장
신참 모험가들만 처리하는
고블린 퇴치 퀘스트만 하는
별난 녀석 취급을 받지만
그에 아랑곳 않고 고블린
퇴치만 하는 슬레이어
이른 아침 우유배달차 길드에 들러
여타 모험가에게 안좋은
취급을 받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그의 동료 여신관을 지켜보고 돌아온
소치기 소녀는 이른밤 고블린을
퇴치하러 떠난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소치기 소녀
소녀의 삼촌
접수원 아가씨에게 들이대는 창술사
창술사와 같은 파티인 마녀. 창술사를 좋아함
사망한 고블린 슬레이어의 누나
엘프궁수
조카인 소치기 소녀가
고블린에 소탕에 미친
고블린 슬레이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아는 삼촌은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좀더 기다리겠다
대답하는 소치기 소녀
숙련된 모험가는 맡으려 하지
않는 보수는 적고 일은 번거로운
고블린 퇴치의뢰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길드 접수원 아가씨는 그가 며칠만에
의뢰를 마치고 여신관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반가운 미소로 맞이해주고
집에서 기다리던 소치기소녀도
미소띤 얼굴로 식사를 준비한다.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의
활약상을 노래로 전하던
음유시인에게 그가 사는곳을
물어본 엘프궁수는
고블린 슬레이어를
오르크볼그라 부르면서
관심을 보인다.
고블린 슬레이어 3화 리뷰
생각지못한 내객은 오늘 or 내일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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