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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0. 10. 11:00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화 리뷰

고블린들과의 만남


동굴을 나가 외부의 인간을

만나고 싶은 슬라임 사토루는

베루도라가 갇힌 무한감옥을

여는데 실패하자 자신에게

먹힐것을 제안하고, 혼자 있기

싫엇던 베루도라는 그 제안을

수락한다. 서로에게 이름을

붙여주기로 한 둘은 베루도라 템페스트

리무루 템페스트란 이름을 지어준다.


리무루가 동굴에서 각종 동물과

약초 마석을 흡수하며 여러가지

스킬을 습득하던 그때

베루도라가 거주하던 동굴

쥬라 대삼림 주변국가는

제국의 지배하에 놓일까 두려워

제국과 주변 조사에 나선다.


리무루 템페스트

베루도라 템페스트

블루문드왕국

휴즈 길드마스터는 남작의 부탁으로 조사대를 파견한다.

벨야드 남작

고블린 촌장(우)과 아들(좌)

늑대 아랑족의 습격


3명의 남녀 모험가가 문을 열고

동굴로 들어오자 리무루는

열린문쪽을 통해 동굴을 나서고

한떼의 고블린 무리와 만난다.

그들은 리무루를 촌장에게 데려가

늑대마물 아랑족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달라 부탁한뒤 댓가로

충성을 바칠것을 약속한다.


아랑족의 습격이 시작되려하자

리무루는 보호해주기로 약속하고

그들을 안심시키면서 마무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화 리뷰

고블린 마을에서의 전투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