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리뷰방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1화 리뷰 리제로 2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8. 22. 10:00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1화 리뷰 제로 21화 리뷰


절망에 항거하는


나츠키 스바루 렘

크루쉬 칼스텐 펠릭스 아가일

빌헬름 반 아스트레아

테레시아 반 아스트레아

리카도 미미, 헤타로

율리우스 GIF 리뷰


빌헬름은 백경에 먹히고

백경은 3마리로 늘어난데다가

병사들은 공포에 질려

크루쉬의 공격명령도 듣지 않는

절체 절명의 위기상황


빌헬름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크루쉬를 통해서 확인한 스바루는

렘과 미미 헤타로에게 공격명령을 내려

빌헬름을 구했고 펠릭스 아가일에게

그의 치유를 맡긴다.



스바루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 위기를 넘길

타개책을 리카도로부터 찾았다.


백경이 가벼워졌다는 말은

본체는 따로 있다는 것

2마리의 백경은 크루쉬측이 맡고

렘과 스바루는 본체를 유인한다는 작전


크루쉬는 전의를 상실한 부하들에게

무기도 힘도 약한 스바루조차

전의를 상실하지 않았거늘

너희들은 저 소년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느냐며

부하들의 전의를 다시 불러 일으킨다.


그 높은데서 떨어졌는데 렘의 가슴이 스바루를 살리는구나


백경 2마리에 대한 재 공격이 이어졌고

스바루는 백경 본체를 플뤼갤의 대수쪽으로 유인

백경이 가까워졌을쯤 플뤼갤의 대수를 쓰러트려

백경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다.


기력을 되찾은 빌헬름은

죽은 아내 테레시아 반 아스트레아를

떠올리며 백경을 처단하면서

아내를 앗아간 백경에 대한 복수를 마친다.


아내이자 검성인 테레시아에 대해

빌헬름이 프로포즈하며 키스하는 장면


400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던 마수

백경토벌이 완료된후

크루쉬 칼스텐과 나츠키 스바루는

서로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아내에 대한 복수를

마칠수 있게 해준데 대해

빌헬름 역시 감사를 표한다.



스바루는 마녀교와의 전투를

하기위해 마을로 가기로 하고

여기에 빌헬름과 크루쉬측의 병사일부

리카도와 철의 용병단도 같이 가기로 한다.


렘도 같이가려했지만

기력이 다한 상태라

펠릭스가 만류하는 상황

어려울때 스바루의 곁에서

도움이 되고 싶었던 렘에게

항상 곁에 두겠다고 약속하는

스바루의 말을 들은 렘은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때 아나스타시아 호신의

추가된 병력을 끌고온 기사는

스바루와 앙숙인 율리우스였다.


사이가 안좋았은 율리우스

데리고 스바루는 마녀교와의 전투를

제대로 치뤄낼수 있을까?



백경 3마리 토벌 성공

아내 테레시아를 앗아간

백경에 대한 복수를 마치고

죽은 아내에게 사랑한다 고백하는 빌헬름

테레시아에 대한 빌헬름의 프로포즈 장면


크루쉬 스바루 빌헬름이

서로간의 감사를 표하는 장면

렘의 스바루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깜찍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장면

모두 하나도 놓칠수 없는 장면이었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2화 리뷰 리제로 22화 리뷰

는 다음주에...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