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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4. 2. 22:00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4화 리뷰


술집 코펜하겐에 들렀다가

사장의 딸인 네코의 술배달

일을 돕게된 에미야 시로


절인 류도사의 계단위에서 

술을 같이 옮기던 네코는 발을 헛디뎌

술을 깰번했지반 입구에서

기다리던 문지기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가 도와줘

무사히 술 2박스를 배달한다.


네코의 고교시절 친구였던

주지 레이칸은 주방에서

시주로 받은 산나물을 이용해

샌드위치 만들면 좋겠다고 시로가

말하자 네코와 함께 만들어달라

압력을 넣고 시로는 계란과 베이컨

겨자버터와 마요네즈 머스타드

벌꿀 통후추를 이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두사람을 포함해

사사키 코지로와 뒤늦게 도착한

반친구 잇세에게도 대접한다.


술집 코펜하겐 사장딸 네코

류도사 주지(?)이자 네코와 타이가 반친구인 레이칸

산채계란 베이컨 겨자버터소스로 만든 에미야 시로표 샌드위치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

캐스터 메데이아 릴리


네코는 술집 가게 메뉴로

추가하기를 제안하고

접시를 가지러 왔던

시로는 사라진채 남겨진

접시만 본다. 그가떠난뒤

코지로는 류도사 청소를 하던

캐스터 메데이아 릴리에게

샌드위치는 만들지 않는지

물어보자 갑자기 무슨소리냐고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면서 마무리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5화 리뷰

다음달 첫째주에 작성~


나오는줄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추가된 리뷰

작성은 17시 전에 해놓고

캡쳐를 늦게해서 22시에 올리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