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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컬러즈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6. 00:00

별셋 컬러즈 11화 리뷰

EP 1


재채기 한 코토하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된 컬러즈

근처를 지나가던 노노카

재채기를 하고 컬러즈에게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듣지만

인정하지 않는다.


코토하는 재채기를 멈출

비장의 수를 준비했다며

노노카에게 재채기가 나올때

손을 들라 말하고 마침내

손든 노노카에게 강력한

펀치를 배에 날린다.

움켜잡고 쓰러진 노노카

유이와 삿짱도 도와주겠다며

노노카에게 주먹질을 날리고

결국 노노카는 꽃가루 알레르기나는걸

인정하고 병원에 가겠다고 말한다.


돌아간 노노카의 복수를 하겠다며

나무를 모두 베겠다 돌아다니던

컬러즈는 사쿠라 나무와

멸종위기종인 도롱이 벌레

서식하는 나무는 제외하고

보스급인 나무를 찾아

손날과 몸으로 치다가

노노카의 언니인 모모카를 만나고 

알레르기를 인정햇다는 이야기를 들은

모모카는 삼나무 알레르기라 말해준다.


컬러즈에게 구타당하는 노노카 (초딩의 호구)


삼나무가 있는 장소를 말하지않으면

노노카가 만든 이상한 빵을 맛있다고해

주먹밥을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삿짱의

협박에 모모카는 공원엔 삼나무는 없고

노노카의 거짓말이라고 말하자

컬러즈는 비장의 기술을 먹여주겠다고

외치며 노노카를 찾으러 간다.


EP 2


무전기를 사용한 제2차

하이퍼 숨박꼭질을 삿짱의

제안으로 하게된 유이는

술래가 되어 코토하와 삿짱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그들이

역에 숨어있다고 알려주는

사이토에게 화를 낸뒤

지하철이 들어오는곳에서

게임하고 있던 코토하를 찾아낸다.


코토하와 함께 화장실에서

삿짱을 찾았던 유이는

신호등 앞 팬더상 앞에

누워있는 츄츄카브리라를

발견했지만 코토하는 삿짱인걸

모르고 엉덩이로 공격했고

고통스러워하는 삿짱의

목소리가 무전기로 전해지자

두사람은 사건이라며 삿짱을

찾으러 되돌아가고 버리진 삿짱은 

탈을 쓴채 옆으로 누워있었다.


별셋 컬러즈 12화 리뷰

마지막회는 날 밝으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