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슬로 스타트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4. 22:00

슬로 스타트 11화 리뷰

토마토 축제


여름방학을 맞아 축제에 가기전

모모치 타마테의 집에 모여

나츠마츠리(여름축제)에

입고갈 유카타와 짐을 두고

토마토를 사러간 일행들

타마테는 사온 토마토로 만든 

아쿠아 파짜를 만들어 대접하고 

이치노세 하나 토쿠라 에이코

센고쿠 카무리에게 맛있다고 칭찬받는다.


유카타를 입고 나츠마츠리가

열리는 장소로간 하나 일행들은

타코야키 야키소바등 먹거리와

놀이를 즐기며 반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축제를 만킥한다.


더운 여름 수박을 같이 먹던

쿄즈카 시온과 한넨 히로에

둘은 대화하다가 하기강습을

하게된 히로에가 수없이

만날 고등학생들 인파에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힘들어하자 사람들이

많이오는 나츠마츠리에

같이 놀라가 예행연습을

하자고 제안한다.


타마테가 토마토로 만든 아쿠아파짜


처음엔 시온뒤에 숨어서

가던 히로에도 어느새

음식과 불꽃놀이를 보며

스스럼없이 축제를 즐기게

되었고 이 은혜는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시온에게 감사한다.


축제 장소에서 떨어져나와

서로가 빈 소원을 물어보는

타마테. 소원을 빌면 안이루어진다며

에이코와 카무리는 말해주지 않았고

마지막 남은 하나는 다니는 학교에서

모두 친구가 되어 즐거워진데 대한

감사합니다라 인사를 했다 말해준다.


이에 에이코 일행은 다시

신사로 가 소원을 빌러가려하자

하나는 미소를 짓고

물가에서 크게 쏘아올려진

폭죽을 보며 카무리가 준비한

폭죽놀이를 하면서 마무리


슬로 스타트 12화 리뷰

내일쯤에~


▷ 너무 많은걸 자세히

적으려다보니 올리려던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어줘서

이것저것 줄여버렸다.


남은 리뷰는 오늘적든지

내일적든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