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여고생 12화 END 리뷰
사랑해요(좋아해요) !
나토리 하나의 집까지 사과하러 온 카니에
하나 역시 상관없다고 말한걸 사과하고
카니에는 고등학교시절 하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농당취급 당했던 일을 꺼내고
하나가 지금도 좋아하는지 물어보자
고개를 돌리며 부끄러워하는 카니에
그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느낀
하나는 현재의 마음도 제대로 이야기해달라 말한다
지금도 좋아한다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는 하나
키스를 나누던 두사람은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다는 카니에의
요구에 하나가 응하고
몸도 마음도 가장 깊이 연결된다.
내일 보자고 말한뒤 돌아가려는
카니에군에게 기분을 말해줘서
기뻤다는 하나는 자기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카니에가 답례의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
▷ 신작애니 카테고리에 적는 700번째 리뷰
이 애니리뷰가 700번째가 될줄은 몰랐네
첫화부터 자막없이 리뷰 시작해서
마지막화까지 자막없이 적게되었네
1월 신작애니중 8번째 EN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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