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25세의 여고생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5. 13:00

25세의 여고생 9화 리뷰

그날 아침, 두사람은...


아침에 달걀을 삶으려고

준비하던 나토리 하나

뒤에서 팬티만 입고 하나의

어깨에 팔을 걸친 카니에

자신의 행동을 보고 학생때와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하나가 귀여워 결국 귀를 애무하며

다시한번 일을 치룬다.


매번 카니에군의 페이스에

휘말리는 하나. 하나가 어느샌가 그런걸

싫어하지 않게되었다는 생각을 할때

그렇게 기분이 좋았냐고 묻자

카니에군은 어땠냐고 묻는 하나

그도 역시 너무 기분좋았다 대답한다.


아침에 좋았냐고 물어본걸

생각하며 후회하던 하나에게

어머니의 전화가 걸려오고

알바뿐만 아니라 취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하나는 전화를 끊은뒤 이대로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장래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


25세의 여고생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오늘은 간만에 자막을 보고 적었다.

왠일로 이렇게 자막이 빨리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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