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슬로 스타트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4. 16:00

슬로 스타트 9화 리뷰

고릴라의 수영복


바다가기 전날 이치노세 하나

집에 모인 모모치 타마테

토쿠라 에이코 센고쿠 카무리

바다에 갈 생각으로 기대에

찬 하나였지만 다음날 비가 내려

바다에 못가게 되자 타마테와 함께우는

하나를 달래주려고 에이코와 카무리는

실내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하나와 타마테도 동참한다.


한껏 기분이 나아진 하나와 타마테

타마테는 가슴이야기를 하다가

성장기 가슴이 커질땐 만져보면 

통증이 느껴진다는 에이코의 말에 

자신도 아픔을 느껴보려고

가슴을 두드리는 고릴라가 된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여지를 보답차

전해주려온 한넨 히로에는 졸찌에 

에이코에게 비키니를 갈아입혀지고 

부끄러워하는 히로에에게 

끈팬티 장식일뿐이라고

타마테가 말하자 히로에도

자기가 입은 팬티끝을 

잡아당겼지만 에이코와 달리

장식끈이 아니라 벗겨지는

바람에 히로에는 부끄러워한다.


여지

에스테


문자를 보내도 대답이 없자

방문한 쿄즈카 시온비키니를 

입은 여학생들과 한넨 히로에를 보고 

리조트 호텔 실내수영장으로

가자 제안했고 일행은 기뻐하며

실내수영장에서 즐겁게 헤엄을 친다.

헤엄을 못치는 하나는 에이코에게

수영연습을 시온은 스시에 대한 보답으로 

에스테 (피부맛사지인듯)를 받는다.


두사람은 에스테를 받으면서

친구와 즐겁게 지내는 하나를

보며 빛남과 서글픔에 자신들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대화를 나눈다.

돌아갈때 여분의 팬티를 준비안한

하나 타마테 카무리를 위해

시온은 여분의 팬티를 사오고

이번엔 히로에의 끈팬티를 시온이

풀면서 히로에가 비명 지르면서 마무리


슬로 스타트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카캡사 리뷰는 17시에나 올릴수 있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