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7화 리뷰 유루캠 △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1. 16:00

유루캠프 7화 리뷰 유루캠 △ 7화 리뷰

호숫가의 밤과 캠프하는 사람들


새벽 2시 망령이 호수에 나온다는

전설이 있는 시바레 호수

무서워하는 나데시코에게

새벽 2시전에 잠들면된다고

시마 린이 말해주자 안정을 되찾고

호수 근처에 텐트를 세운 뒤

나데시코는 호수 근처사진을 

찍으러돌아다니다 근처에 텐트를 

세운 자매들을 애인사이로 착각한다.


단풍과 호수 풍경을 즐기며

코코아를 마시던 린은

착화제를 다 사용했는데도

숯에 불이 안붙자 절망하고

나데시코가 캠프 베테랑으로 보이는

여동생 캠퍼가 불이 잘붙는 성형탄과

해결방법을 알려줘 두사람은

쁘띠(대구)나베와 돼지고기 구이를

만든뒤 린의 제안으로 보답차 음식을 

들고 베테랑 캠퍼의 텐트를 방문한다.


언니가 술에 취한데다가

먹고 싶어했던 잠발라를 베테랑

여동생 캠퍼는 린과 나데시코에게 건내고

두사람은 캠프로 돌아와 나베와

돼지 꼬치구이 잠발라를 맛있게 먹는다

잠들기전 같이 캠프가자고 권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던 린은

다음엔 자신이 권하겠다 말한다.


린의 어머니

린이 캠퍼가 된 계기를 만들어준 린의 할아버지

베테랑 캠퍼 여동생

술꾼 언니

불이 잘붙는 성형탄

대구 나베와 돼지꼬치구이

잠발라


간밤에 화장실에 들렀다가 밤하늘

경치를 보던 린은 옆에서

오바이트를 하던 베테랑 캠퍼의

언니(모토스 고교 예비선생)를

보자 유령으로 착각해 혼비백산해

놀라 도망가고 급기야는 나데시코의

텐트에 들어와 잠든다.


낮에 잠깐 잠에서 깬 나데시코는

린을 보고 미소지으며 가까이

붙어서 자고 보트를 타고 싶어하던

나데시코는 호수로 짐을 실어나르고

린은 호숫길을 따라 짐수레로

이동하면서 마무리


유루캠프 △ 8화 리뷰 유루캠 △ 8화 리뷰

시험 순록 만쥬 맛있어는 이번주에~


이로써 목요일 리뷰 처리 완료

이제 남은건 금요일 리뷰 2개뿐인가

2개다 처리하고 싶지만 18시 되기전에

철수를 해야되서 가능할지 모르겠네


그나저나 토일요일 밀린리뷰는

금요일 모두처리 가능하려나?

성우를 보니 술꾼 언니 캐릭터는

이토 시즈카가 연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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