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메드헨 6화 리뷰

메르헨 메드헨 6화 리뷰

신데렐라는 뒤돌아보지 않아

성을 먼저 점령한 제국교

유밀리아 카잔은 사도하라 마야를

퇴장시키고 시즈카의 카구야 히메

마법도 원서도 자신의 마법 슈텐도지로

빼앗은 다음 한칼 먹이려던 그때

갑자기 난입한 카기무라 하즈키를

보고 돌아가라 권했지만 거부당한다.

기존 신데렐라 이야기가 이상하다며

원서술사에 적힌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쓰는 새로운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하즈키

카잔의 칼공격을 막아낸

신데렐라 원서는 하즈키와

새로 계약을 하고 하즈키는

새로운 책이름으로

신데렐라는 뒤돌아보지 않아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제국교 샤를 / 유밀리아 카잔 / 몰리 

자신에게 맞지 않는

카구야 히메 마법으로

고통을 느끼던 카잔

하즈키는 새로운 마법을

창조해 공격과 보호마법을 동시에

펼쳤고 돌아갈 장소를 원했던

카잔은 환영속에서 장소야

어찌됐든 카잔 샤를 몰리

세사람만 같이 있으면 된다는 걸 

깨닫고 패배를 인정한다.

질뻔한 헥센나하트

전투에서 하즈키 덕에 승리한

시즈카는 감사한 마음과 미안함

감정을 표현했고 하즈키는 시즈카에게 

친구가 되어달라 부탁한다.

이미 예전부터 친구였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는 하즈키

하즈키가 새로운 마법을

사용하던 순간 이상한

낌새를 느꼈던 새엄마와 언니는

하즈키에게 좋은일이 있었을거라

짐작하며 모녀간에 통화를 한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항상 말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낸 하즈키

메르헨 메드헨 7화 리뷰

솔찍한 이의 우화는 이번주에~